[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지난달 2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돼 2일 오후 구치소로 재수감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정치인과 지지자들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마스크를 벗고 서서있다. 2020.11.02 pangbin@newspim.com공동취재사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지난달 2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돼 2일 오후 구치소로 재수감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정치인과 지지자들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마스크를 벗고 서서있다. 2020.11.02 pangbin@newspim.com공동취재사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