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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올해 최고의 정책, 주민들이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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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남구는 올해의 구정 '베스트5'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남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2020년 올해의 구정 '베스트5'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모바일 투표 시스템인 남구 엠보팅과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에서 각각 진행된다.

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을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공유하고, 창의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광주 남구청사 [사진=전경훈 기자] 2020.05.07 kh10890@newspim.com

투표 대상에 오른 정책은 1차 심사를 통과한 △온라인 마스크 잔량 확인 서비스 △코로나 19 위기탈출 일자리‧생계비 드림 3종 세트 △푸른길 토요장터 개설 △양림 오픈스튜디오 운영 △도서관 언택트 서비스 △힐링 명소 농촌테마공원 △코로나19 희망백신 콩나물 키우기 △홀짝 주차제 LED 전광판 설치 등 8개 정책이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남구 엠보팅의 경우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남구 엠보팅' 앱을 다운로드 한 뒤 자신이 선호하는 정책 3건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에 응하고자 하는 주민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정 베스트5 온라인 설문조사 배너를 클릭하거나, 공지사항의 글을 읽고난 뒤 해당 링크를 클릭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남구는 주민 설문조사와 구청 공무원들이 평가한 결과를 각각 70대 30 비율로 반영하고, 12월 초에 열릴 예정인 구정조정위원회에서 해당 정책의 우수성 및 파급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구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정책 5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온라인 설문조사는 올 한해 주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정책을 선별하는데 가장 중요한 척도이며, 내년에 주민들을 위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추진하는데 중요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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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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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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