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가 증권업계 최초로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미래에셋대우는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가 증권업계 최초로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대우] |
스마트머니는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해 글로벌 슈퍼스탁, 글로벌 이슈 체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린이를 위한 실전투자 따라 하기'를 통해 초보자의 해외주식 투자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ETF로 부자 되는 투자의장-이부장'에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ETF에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비즈 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라이브세미나를 통해 시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시황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투자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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