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 늘어 누적 2만9,311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본격화했던 지난 8월 29일 이후 81일만에 3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2020.11.18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8일 14:23
최종수정 : 2020년11월18일 14:24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 늘어 누적 2만9,311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본격화했던 지난 8월 29일 이후 81일만에 3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2020.11.1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