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1 수능] 스카이에듀 "전년도와 비슷…섬세한 추론 요구 많아 쉬운 시험 아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험생 어려워하는 법률 관련 문제, 배점 높아
국어 어휘 형성 과정 물어보는 문법문제 난도 높아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에 대해 입시 전문업체인 커넥츠 스카이에듀는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수능은 이른바 '불수능' 논란을 불러온 2019학년도 수능과는 다르게 초고난도 문제는 출제하지 않았다는 것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의 설명이다.

wideopen@newspim.com

정용관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초고난도 문제는 없었지만, 세부적인 확인 문제와 섬세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 수험생들에게는 쉬운 시험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수험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법률에 대한 제시문이 상당한 배점을 차지했고, 쉬운 내용이 아니어서 당락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화법과 작문 문제는 지난 6월·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됐지만, 문제풀이에 시간을 많이 썼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학작품의 EBS 연계가 많다고는 하지만 독서 제시문에서 기본적으로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이 많았을 것이라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문법 문제는 국어 어휘의 형성 과정을 물어보는 문제다. 올해는 11~12번 문제가 문법 문제로 출제됐다. 어휘의 정확한 형성 과정과 형태소 분석이 필요한 문제로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다.

15번 문법 문제는 문제는 기존의 중세국어 주격조사를 묻는 문제를 역으로 적용하는 형식으로 출제됐다. 수험생들이 문제를 파악하는데 혼란스러워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번 문제 지문은 북학파의 견해와 당시 청의 현실에 대한 관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풀수 있었다. 제시문은 두 지문의 관점과 보기의 관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비판적 사고를 해야하는 문제다. 지문이 정확하게 독해되지 않으면 실수 할수 있는 문제다.

정 총원장은 "독서 제시문의 길이가 짧고, 문학작품의 EBS연계율이 매우 높아서 평소 수능에 대한 준비가 소홀하지 않았다면 시험과정에서 크게 당황해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