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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명품 산림관광지 '자작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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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원을 '자작나무숲 섬(島)'으로 조성하는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이 나왔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자작나무숲길 조성과의 협력 방안, 주민소득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 영양 죽파리 산림관광지 '영양자작도' 조성 계획 구상도. [사진=경북도] 2020.12.06 nulcheon@newspim.com

이번 용역은 산림생태경관이 뛰어난 자작나무숲 권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명품 산림관광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구상과 추진전략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최종보고회에서 '영양자작도(가칭)' 산림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산림관광 명소화 △산림관광상품 개발자원화 △산림관광 인프라구축 △주민역량 강화 등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이 제시됐다.

'영양자작도(島)'는 영양이 청정지역으로 오지라는 점과 자작나무가 있는 섬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체류하면서 여행지를 즐길 수 있는 이미지를 담았다.

'산림관광 명소화'는 △힐링시설 △에듀테인먼트시설 △산림레포츠시설 △체류시설 등을 담고 있다.

'산림관광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음식개발 △산림자원개발 △지역연계개발 △홍보마케팅 사업이 강조됐다.

'산림관광 인프라 구축' 부문은 △힐링센터 △통합시스템구축 △운영관리모니터링 사업이, '주민역량 강화'는 △마을기업육성 △마을경관개선 △거버넌스구축 △지역리더교육 등을 담았다.

앞서 경북도는 산림관광자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1933년에 조림된 30ha 규모의 자작나무숲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과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숲길 2km를 조성했다.

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임도 확․포장, 주차장 부지확보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산림생태관광 명소로 조성되는 경북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 숲[사진=영양군]2020.12.06 nulcheon@newspim.com

지난 6월 국가지정 국유림 명품 숲 지정에 이어 7월 국토교통부 '2020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4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용역결과 도출된 사업방안을 적극 추진해 영양자작나무숲을 국내 최고의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종열 경북도의원, 최대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산림관광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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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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