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6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 폐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은 개장 당시 뉴욕 5번가점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플래그십 스토어로 화제를 모았으나 일본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로 내년 1월 31일까지만 영업하게 됐다. 2020.12.06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6일 23:12
최종수정 : 2020년12월07일 09:00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6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 폐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은 개장 당시 뉴욕 5번가점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플래그십 스토어로 화제를 모았으나 일본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로 내년 1월 31일까지만 영업하게 됐다. 2020.12.0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