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행복청, 세종시 합강동 복컴‧평생교육원 등 설계 당선작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 5-1생활권 합강동에 짓는 복합커뮤니센터(복컴)과 6-3생활권 산울동에 건립하는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뽑았다고 10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설계공모 심사는 두 건물 모두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예방과 전파방지에 효과적인 거리두기‧환기‧비접촉 설계에 중점을 두고, 각 건물의 목적에 맞는 배치와 동선을 고려했다.

세종시 합강동 복컴 조감도. [사진=행복청] 2020.12.10 goongeen@newspim.com

지난 8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합강동 복컴은 출품작 중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외 1개사에서 제출한 설계안이 뽑혔고 평생교육원은 ㈜디엔비건축사사무소 외 3개사에서 제출한 설계안이 선정됐다.

합강동 복컴은 약 291억원을 들여 세종시 합강동 9643㎡ 부지에 연면적 1만 2380㎡ 규모로 짖는다. 내년에 실시설계를 하고 오는 2022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설계비는 약 15억원이다.

당선작은 기능별로 건물을 구분 배치해 동선을 확보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계획했다.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합강동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점을 감안해 '스마트형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될 수 있게 설계했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조감도. [사진=행복청] 2020.12.10 goongeen@newspim.com

평생교육원도 내년에 설계를 마치고 오는 2022년부터 1만㎡ 부지에 364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 3000㎡ 규모로 짓는다. 설계비는 약 23억원이다.

당선작은 건축물 내부의 공간을 독창적으로 살리고 각 층별로 외부공간을 배치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재취업 교육을 위한 시설 연계에 촛점을 맞췄다.

어울림 마당, 쌍방향 온라인스튜디오, 메이커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되고 '어울림 마당'을 중심으로 정보검색에서 재취업 교육까지 연결되는 일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됐다.

신성현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합강동 복컴과 평생교육원 설계공모 당선작은 실용적으로 설계됐다"며 "설계의도 구현과 공공건축 품격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