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0 제3회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APAAC)' 에서 홍의락 대구 경제부시장과 의료기기, 화장품 관계자들이 산업전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승인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 4대 케이컨벤션(K-Convention)으로 지정한 이번 컨퍼런스는 안티에이징 분야 온라인 연수 학술행사와 온라인 산업전을 통한 의료기기·화장품기업 수출 상담회를 담아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해외의사 온라인 연수생 590명을 포함해 총 20개국 800명과 의료기기․화장품 분야 31개 기업이 해외바이어 54개사가 참가한다.[사진=대구시] 2020.12.11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