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조두순 출소에 모여든 시민들 "추악한 성폭행범 안산서 추방해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2일 오전 6시 40분쯤 조두순(68)이 서울시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해 경기 안산시에 도착했다.

이날 조두순은 법무부 이송차량을 타고 1시간 정도 걸려 오전 7시 45분쯤 안산보호관찰소에 들어섰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2일 오전 6시 40분쯤 조두순(68)이 서울시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해 경기 안산시에 도착했다. 2020.12.12 1141world@newspim.com

조 씨는 검은색과 붉은색이 섞인 모자를 눌러 쓰고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으나 옆머리는 백발이 무성하게 자랐다. 그는 롱 패딩과 청바지 차림으로 서울남부교도소에서부터 타고 온 관용차량에서 내렸다.

조두순이 도착하길 기다린 50여 명의 시민단체와 취재진이 "반성하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보호관찰소로 들어갔다.

시민단체는 확성기를 통해 "조두순 거세하라", "추악한 성폭행범 안산에서 추방해라", "경찰은 철저히 감시해라" 등 구호와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경찰은 조두순에 대한 사적 응징 예고를 대비해 100여 명을 안산보호관찰소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보호관찰소에서 시민단체와 경찰이 조두순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다. 2020.12.12 1141world@newspim.com

조두순은 귀가까지 보호관찰관과 동행하며 관용차량으로 이동한다.

조두순은 향후 7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해야하고, 5년간 성범죄자알림e에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전자장치부착법에 따라 피 부착자는 형의 집행이 종료되는 날부터 10일 안에만 주거지를 담당하는 준법지원센터에 출석해 거주지 주소를 비롯한 신상정보 등을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조두순 주거지에도 경찰과 시민단체들이 모였다. 인근 시민들은 조두순이 동네에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며 주거지 출입문에 모였다.

조두순 주거지에 인근 주민들과 경찰이 모였다. [사진=시민제보] 2020.12.12 1141world@newspim.com

경찰은 조두순이 주거지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출입문 앞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