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2020년 모바일 앱 다운로드 1위 '당근마켓'...MAU 1위는 '카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세계 모바일 소비자 지출 122조...전년比 25% ↑
다운로드는 전년比 10% 성장한 1300억 회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비게임 앱은 당근마켓으로 나타났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은 소비자 지출과 국내 월간활성사용자수(MAU)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앱애니는 올해 국내 비게임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이 지난해보다 7단계 상승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앱애니는 올해 국내 비게임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이 작년보다 7단계 상승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제공=앱애니] 2020.12.14 yoonge93@newspim.com

당근마켓에 이어 '줌 클라우드 미팅'이 2위로 새롭게 등장했고, '넷플릭스'가 3단계 상승한 3위, '인스타그램'이 6단계 오른 4위 그리고 '틱톡'이 10단계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진 영향으로 인테리어 플랫폼인 '오늘의집'도 무려 27단계 뛰며 10위에 올랐다.

소비자 지출에서는 '카카오톡'이 작년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하쿠나 라이브'가 26단계 오른 2위, '비고라이브'가 11단계 상승한 10위에 올랐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는 '왓챠'가 2단계 상승하며 3위에 올랐고, '웨이브'는 작년과 같이 8위를 기록해 상위 10위권에 안착했다.

MAU 1위는 '카카오톡'이 차지했고, '배달의민족'이 4단계 상승한 8위에 올랐다.

한편, 2020년 양대 앱스토어에서 비게임 및 게임 앱에 대한 전세계 소비자 지출은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앱애니는 전세계 소비자 지출에서 비게임 앱이 310억 달러(약 33조8000억 원)에 달하고 게임 앱은 810억 달러(약 88조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합계 1120억 달러(약 122조1800억 원)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규모다.

아울러 양대 앱스토어 게임 및 비게임 앱을 합산한 연간 다운로드 수는 비게임 앱 770억 회, 게임앱이 530억 회로 전년 대비 10% 성장한 1300억 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앱애니 관계자는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쓴 2020년은 모든 일상 및 경제에 변화를 가져왔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전세계 사람들이 사회적인 연결, 업무, 학습, 놀이 및 여가를 위해 모바일에 의존했다는 사실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1년에는 단순히 '모바일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아닌 자체 모바일 성능을 벤치마킹하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모바일 시장 데이터와 사내 데이터, 데이터 사이언스 파트너를 확보해 데이터에 기반한 모바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