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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노총, 코로나19 확진자 5명으로 늘어...집단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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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명에 이어 오늘 추가로 2명 발생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더 발생해 총 5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어 집단감염 우려가 제기된다.

민주노총은 23일 서울지역본부 관계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본부 간부 A씨 등 3명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명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천명대로 올라선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마친 뒤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92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1060명, 해외유입이 3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5만2550명으로 집계됐다. 2020.12.23 dlsgur9757@newspim.com

민주노총은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즉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지역본부를 폐쇄하고, A씨가 주로 사용했던 민주노총 가맹조직 사무실에 대해서도 폐쇄 조치했다.

민주노총은 또 지난 16일부터 A씨와 밀접 접촉한 사람 전부와 2차 접촉이 있었던 관계자 등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 일부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아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대부분은 검사 결과가 나왔으며 아직 일부는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지방정부의 가이드와 지침을 준수하고 각별한 방역 및 안전조치를 취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지역본부 간부의 확진 소식에 코로나19가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느낀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온 국민과 함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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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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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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