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30일 14:37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14:37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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