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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LGD 주가 왜 오르지?..."4Q 영업익 4000억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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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52주 신고가...거래량 급증
"호실적 기대감이 주가 상승 견인"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1일 오후 1시3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LG디스플레이에 대한 사자 주문이 몰리며 거래량이 폭발했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상승 등 우호적인 환경에 힘입어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선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4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8.94% 상승한 2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장중 2만41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전날 363만주를 기록한 거래량도 이날 약 2200만주를 넘어섰다.

LG디스플레이 주가 흐름 [자료=키움증권 HTS]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7조174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2908억원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421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2019년 4분기대비 대폭 개선된 수치다. 최근 일부 증권사에서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영업이익이 4000억원대도 훌쩍 넘어서는 것으로 예상,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에 나서는 분위기다. 

삼성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영업이익을 4780억원으로 예상했다. 비록 원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비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기도 했지만 43인치와 55인치 등 LCD 패널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이유에서다.

LCD 패널 가격이 상승한 주원인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대외활동 제한과 온라인 학습 및 재택근무 확대가 지목된다. 여기에 지난해 말 일본 LCD 유리기판 제조업체인 NEG에서 발생한 정전사고로 LCD 패널 가격의 오름세가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을 매출 7조3000억원, 영업이익 478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 대비 3% 하락하며 비우호적이었으나 4분기에도 일부 부품 수급 부족 등과 함께 LCD 패널 가격 상승세가 지속된 덕"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디스플레이 모델이 신규 OLED 소자가 적용된 77인치 차세대 OLED TV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2021.01.11 sunup@newspim.com

DB금융투자도 4분기 영업이익을 종전의 2420억원에서 4723억원으로 대폭 올려잡았다. 해외 전략고객의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의 물량 증가가 본격화됐을 뿐만 아니라 LCD 패널가격이 상승하면서 TV와 모니터, 노트북용 패널에서 양호한 수익을 얻었을 것이란 전망에서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IT용은 수량이 예상보다 좋았으며, TV용 패널은 생각보다 가격이 더 많이 올랐고 POLED는 해외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이 나오면서 가동률이 올라갔다. 이런 부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영업이익을 크게 상향한 것"이라며 "기업들의 경우 고정비는 똑같기 때문에 가격이나 원가 측면에서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탄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이어 "다음 주부터 어닝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데 영업이익이 추정치(4723억원) 대비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며 "통상 1분기는 비수기이지만 지금 대형 OLED TV가 미국에서 잘 팔리고 있으며 새해 들어서 LCD 패널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다. 또 IT쪽도 수요가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실적이 생각보다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IBK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조3440억원, 3290억원으로 예상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매출액 7조, 영업이익 32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계절성이 약화되고 POLED도 물량 확대에 따른 연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OLED로의 체질 개선 중 LCD 패널 가격 상승 흐름은 실적 효율화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7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이 예정돼 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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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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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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