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동절기·설명절 특별소통기간 우정노동자 과로사 및 안전사고예방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집배원들의 안전을 위해 배달인력 및 구분인력 증원, 과도한 택배물량 대책마련, 일몰 후 배달금지 등을 요구했다. 2021.01.22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2일 11:24
최종수정 : 2021년01월22일 11:25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동절기·설명절 특별소통기간 우정노동자 과로사 및 안전사고예방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집배원들의 안전을 위해 배달인력 및 구분인력 증원, 과도한 택배물량 대책마련, 일몰 후 배달금지 등을 요구했다. 2021.01.2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