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휴일을 맞아 충남 아산과 청양, 천안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 발생했다.
31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1명, 아산 3명, 청양 1명이 확진돼 도 누적확진자는 2018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
아산 266번(30대)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이며 아산 267번(10대)은 아산 264번 접촉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268번(60대)은 아산 263번 접촉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확진됐다.
천안 834번(30대)은 자가 감사에서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청양 53번(20대)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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