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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올해 두 배 기대되는 유망주 3종목 -모틀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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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일 오후 8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지난해 3월 세계 주요 증시가 폭락하고 시장 불안 심리가 커졌지만, 대부분의 종목이 저점에서 두 배 이상 반등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항공우주, 은행, 에너지 섹터와 같이 팬데믹의 충격을 상대적으로 강하게 받은 업종의 종목은 전염병과 다른 요인들이 합쳐지면서 주가가 연초보다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1일(현지시각) 미국 개미 군단으로 구성된 온라인 투자 정보 매체 모틀리풀은 지난해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일부 종목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면서, 올해 말까지 가치가 두 배로 오를 수 있는 종목 3가지를 소개했다.

◆ 세이버(Sabre, 나스닥: SABR)

미국 뉴욕 JFK 공항. [사진=로이터 뉴스핌]

세이버(SABR)은 텍사스 사우스레이크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및 기술 회사다. 기술주이지만 지난해 이 회사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었다.

세이버는 아메리칸항공그룹(AAL)의 이전 자회사로 전세계 여행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제공하는 일종의 여행 기술 회사다.

팬데믹 관련 여행 규제로 항공 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세이버의 자체 사업 전망도 급격히 흐려졌다. 지난해 2분기 매출은 1년전 보다 92% 급감했고 1~9월 손실은 9억6500만달러 이상으로 늘었다.

항공주가 궤도를 되찾고 여행 활동이 증가하면서 세이버가 반등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세이버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세이버 트래블 AI 플랫폼'을 출시했다. 세이버와 구글은 이들이 선보이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마진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세이버 주가는 지난해 초 21.80달러에 거래됐지만 지난 3월 3.65달러까지 추락했다. 이후 주가는 7~8달러대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지난해 11월 이후부터 11달러로 올라왔으나 이내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세이버는 1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한국시간 오후 7시 42분 기준 2.97% 상승한 11.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7일간 주가는 8% 하락했고 1개월간 4% 빠졌다. 3개월 전과 비교해서는 61% 올랐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50% 하락한 상태다.

온라인 투자 정보 제공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세이버에 대한 월가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보유'(Hold)다.

세이버를 분석한 IB 애널리스트는 5명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3명이 '보유'를 제시했고 '매도'와 '매수'가 각 1명씩 있었다.

세이버에 대한 월가의 목표가 평균은 11.50달러로 약 6%의 상승 여력이 반영됐다. 세이버의 52주 최고가와 최저가는 22.83달러, 3.30달러다.

◆ 슐럼버거(Schlumberger, NYSE: SLB)

원유 시추장비.[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1.29 mj72284@newspim.com

슐럼버거(SLB)는 유전 서비스 분야의 선두 주자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폭락하면서 사정이 어려워졌다.

팬데믹에 타격을 받은 석유개발(E&P) 기업들이 가장 먼저 예산을 줄인 곳은 원유 생산 능력 확충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그 결과 슐럼버거의 재정이 크게 악화됐다.

2020년 매출이 2019년 대비 28% 감소했고 대규모 손상차손을 기록하면서 슐럼버거의 손실은 2년 연속 100억달러 이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국제 유가가 이제 50달러 이상으로 회복했고 일부 E&P 기업들은 탐사 활동 재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슐럼버거를 비롯한 유전 서비스 업체들의 마진 회복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현재 슐럼버거의 주가는 2018년 중반 기록한 70달러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여기서 두 배쯤 오르는 것을 기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모틀리풀은 전망했다.

슐럼버거는 팬데믹 이전 34달러에서 지난 3월 11.87달러까지 하락했고 11월까지 줄곧 횡보하다가 백신 공급 소식에 상승 흐름을 타면서 최근 3개월간 42% 올랐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34% 하락했다.

슐럼버거는 월가의 '완만한 매수' 종목이다. 13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8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고, 4명이 '보유', 1명이 '매도'로 평가했다.

목표주가 평균은 27.16달러로 약 22%의 추가 상승 여력이 반영됐다.

◆ 웰스파고(Wells Fargo, NYSE: WFC)

웰스 파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년은 은행주들에게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 해 였지만 웰스파고(WFC)는 2016년 유령 계좌 스캔들로 수년간 규제가 이어지면서 부담이 가중됐다. 

지난 4년간 주가는 하락 압박에 시달렸고, 당국의 영업 규제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2조달러 이상의 자산 취득을 제한하면서 성장이 제한됐고 주가는 급락했다.

또한 저금리 환경이 오랜 기간 지속하면서 은행의 주요 수익원이 저해됐다. 지난해 대손 충당금이 급증하면서 매출에 큰 손실을 입혔고 2020년 전체 순익은 80% 이상 급감했다.

웰스파고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올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역시 주가 상승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모틀리풀은 팬데믹이 통제되면서 상업용 뱅킹 비즈니스 부문의 매출이 회복하는 한편 유령계좌 파문으로 인한 연준의 제재가 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웰스파고는 지난 29일 정규장에서 3% 급락한 29.88달러에 거래를 마친 뒤 1일 개장 전 거래에서 1.14% 반등한 30.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년 전과 비교해서 36% 하락한 상태다.

월가는 웰스파고에 '완만한 매수' 컨센서스를 형성했다. 17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12명이 '매수'를, 5명이 '보유'를 제시했다.

웰스파고의 목표가 평균은 36달러다. 약 2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셈이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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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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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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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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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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