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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도당 "당진항 매립지 후속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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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9일 논평을 내고 당진 땅에 대한 합당한 후속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충남도, 당진시, 아산시가 함께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낸 평택·당진항 매립지 일부구간 관할결정 취소청구 사건에 대해 지난 4일 "매립지가 당진시·아산시 관할이란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기각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로고 2021.02.09 shj7017@newspim.com

충남도당은 "당진시민은 물론 충남도민은 이 같은 대법원의 판결을 쉽사리 납득할 수 없다. 당진시 관할이었던 바다가 매립 후 땅이 되어서는 어떻게 평택시에 귀속된다는 말인가"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지난 8일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범시민대책위가 함께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홍장 시장은 "관할 구역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분쟁발생 원인이 정부 책임임을 인정하고 지역 간 분쟁해소와 상생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합당한 보상 차원에서 국가 공공기관의 당진 이전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특단의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충남도당은 "이 같은 요구에 뜻을 같이 하며 적극 지지한다. 삶의 터전이었던 영역을 하루아침에 빼앗긴 당진시민들의 분노와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다"며 "충남도, 당진시,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뜻을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지혜를 모아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후속대책을 요구하고 관철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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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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