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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빅3 넥슨·엔씨·넷마블, '집콕 설' 이벤트 경쟁…겜심 잡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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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엔씨·넷마블 등, 풍성한 이벤트
3사, 총 27종 게임에서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게임업계가 '비대면' 설 연휴를 맞아 치열한 이벤트 경쟁을 벌인다. 업계 '빅3'로 불리는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총 27종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예고하며 이용자들의 '겜심' 잡기에 나섰다.

◆ 넥슨, '바람의 나라: 연' 등 총 17종 게임 이벤트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넥슨 '바람의나라: 연' 설날 이벤트 [사진=넥슨] 2021.02.10 iamkym@newspim.com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모바일게임 4종, 온라인게임 13종 등 총 17종 게임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에서는 세시마을 이벤트를 진행하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풍성한 선물을 준다.

'FIFA 모바일'에서는 이날부터 17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베이스] 선수팩 70+'과 '스태미너'를 매일 제공한다. '카운터사이드'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접속만 해도 캐릭터 성장 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설날 기념 출근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오는 15일까지 '2021 설 인사하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FIFA 온라인 4'에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FIFA 온라인 4' 또는 'FIFA 온라인 4 M'을 플레이하면 '설 플레이 버닝' 페이지에서 포인트를 지급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오는 18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헤어 자유이용권', '이너아머 자유이용권', '오늘의 설날 선물 상자'를 지급한다. '마비노기'에서도 오는 17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대박나소 호루라기', '벨테인 엘리트 미션 통행증 선택 박스', '환생물약' 등을 준다.

'사이퍼즈'에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접속 및 플레이 진행 시 무작위로 헤어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는 '소탈한 상자'와 '신축년 칭호'를 지급한다. '엘소드'에서는 적정 레벨의 던전을 플레이하면 '[코보] 축복받은 플루오른 스톤'이나 '행운 엘의 해머'를 매일 제공하는 '노아와 함께하는 설날 이벤트'를 다음 달 4일까지 연다.

'카트라이더'에서는 오는 17일까지 '배찌의 랜선 귀성' 이벤트를 열며 '크레이지아케이드'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신축년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매일 3개의 퀘스트를 완료할 때마다 '주간 던전 보상 횟수 추가 쿠폰'을 지급하며 오는 17일까지 사냥/던전을 클리어하면 '강화'에 필요한 '메타 코어'를 지급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오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근하신년 폰트를 제공한다. '천애명월도'에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영운-푸른 까치 장신구'를 제공하며 오는 24일까지 매일 '천애마블'에 참여하면 도착 지점 및 완주 횟수에 해당하는 보상을 제공한다.

'어둠의전설'에서는 오는 18일까지 퀵던전 보스를 처치하고 '미친소감별 아이템'을 획득한 후 7명이 그룹을 맺어 '미친소 마을'에서 '미친소'를 감별해 공격한 유저에게 '미친소감별보상주머니'를 제공한다. '아스가르드'에서는 오는 18일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윷놀이 상점호출권'을 획득해 윷놀이를 진행하면 순위에 따라 '윷놀이 이벤트 코인'을 지급한다.

◆ 넷마블, 세븐나이츠2 등 8종 이벤트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넷마블, 설 연휴 맞아 인기 게임 8종에서 풍성한 이벤트 실시 [사진=넷마블] 2021.02.10 iamkym@newspim.com

넷마블도 자사 게임 8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는 이달 중순 업데이트 전까지 출석 이벤트, 던전 플레이 이벤트, 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윷놀이 이벤트'와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나이츠2'는 오는 17일까지 레이드를 조건에 맞춰 플레이하면 한복을 입은 희귀 펫 '설빔샤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또 24일까지는 '설날 출석 이벤트'도 개최한다. '세븐나이츠'는 루비를 사용해 '복주머니'를 열면 불사의 반지를 포함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캐릭터와 사도 경험치를 20퍼센트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와 매일 오후 7시에 상위 소울링커 뽑기권, 상위 슈 뽑기권 등을 제공하는 '설 연휴 특별 푸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오는 15일까지 스톤과 블루젬 소모량에 따라 130레벨 랜덤 전설 부적, 대형고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재화 소모 이벤트'와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개최한다.

'모두의마블'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설날 기념 복주머니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서는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설날 특별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2'·'블소' 이벤트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엔씨소프트, 신축년 설날 맞이 이벤트 진행 [사진=엔씨소프트] 2021.02.10 iamkym@newspim.com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에서 오는 17일까지 '신축년 복받으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1일 1회 이벤트 사냥터 '신축의 정원'에 입장할 수 있다. 신축의 정원에 등장하는 '이벤트 소' NPC를 '도살자 몬스터'로부터 지키면 다량의 경험치와 함께 공격ㆍ마법력이 강화되는 '소의 보답' 버프를 받는다.

몬스터와 함께 등장하는 '신축의 보물상자'를 처치하면 이벤트 보상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보스 무기 상자(각인), A그레이드 무기 상자 – 최상급', 변신 주문서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블레이드 & 소울'도 오는 17일까지 '신축년 설날엔, 블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보상으로 '무광 보화상자, 2021 신축년 설 주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2021 신축년 설 주화는 비룡공상에서 '백설, 백설 장식' 등 설 의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날부터 14일까지는 신석샵에서 '신축년 복 주머니'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신축년 복 주머니를 개봉하면 '천부 해방석, 이글거리는 홍문 각인서' 등을 얻는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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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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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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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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