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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JP모간 "테슬라 비트코인 투자, 다른 기업에선 기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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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0일 오전 09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JP모간은 주류 기업들이 테슬라(나스닥: TSLA)의 비트코인 투자 행보를 뒤이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내놨다.

니콜라오스 파니기르트조글루가 이끄는 JP모간의 분석가들은 보고서를 내고 다른 대기업들이 테슬라의 결정을 뒤따르기를 기대하지 말라고 주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8일 테슬라는 비트코인에 15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소식이 나온 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때 개당 4만8000달러를 웃돌며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나타냈다.

JP모간은 회의적인 전망을 내놓은 이유로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기업 재무 포트폴리오는 은행 예금, 머니마켓펀드, 단기 채권으로 구성돼 있다. JP모간이 추산한 이 같은 포트폴리오의 연간 가격 변동폭은 약 1%다.

반면에 비트코인의 연간 가격 변동폭은 80%로 훨씬 크다.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이 1%의 비율로 편입되기만 해도 기업 포트폴리오의 전체 변동폭은 8%로 크게 늘게 된다. 금융 자산의 안전한 관리를 원하는 기업 재무책임자 입장에서 비트코인은 꺼릴 수밖에 없는 자산인 셈이다.

다만 JP모간은 테슬라의 결정에 대해 주목할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테슬라의 사례를 따르는 기업이 얼마나 되든지 간에 이번 주 발표는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을 늘리고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를 넘어서는 데 일조하는 등 비트코인의 단기적인 궤도를 급변시켰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비트코인 상승세의 지속 여부는 투기적 성격이 낮은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 등으로 얼마나 유입될지에 달렸다고 했다.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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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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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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