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차 공판이 종료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양모 장모 씨가 탑승한 호송 차량이 나오자 시민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7일 21:32
최종수정 : 2021년02월17일 21:32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차 공판이 종료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양모 장모 씨가 탑승한 호송 차량이 나오자 시민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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