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과 서산에서 밤사이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10명, 서산 1명이 확진돼 충남도 누적 확진자는 234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
천안 확진자 10명은 모두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과 관련됐다.
천안 930~939번은 귀뚜리미보일러 아산공장 집단간염 확진자인 316번, 317번, 322번 가족과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산 165번(80대)은 서울시 거주자로 경기 광주시 635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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