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포인트(2.19)]저평가 시클리컬↑, 귀주모태 등 대형주↓,유동성 순회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9일 오전 11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춘제(春節·중국의 음력설) 연휴 후 첫 거래일인 18일 혼조세로 마감한 중국 A주 3대 지수가 19일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7% 떨어졌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각각 0.68%, 0.94%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석유가스 채굴, 공항·선박수송 섹터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저평가 경기순환주(시클리컬) 강세 △ 귀주모태(600519) 등 대형주 부진 △ 춘제 연휴 후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유동성 순회수 등 소식에 주목했다.

◆ 비철금속 등 경기순환주 강세 지속 전망

춘제 연휴 후 첫 거래일인 18일 강세로 출발했던 A주 3대 지수가 약세로 전환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연출했지만, 개별종목 거래는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3600여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10위안 안팎의 저평가 종목이 상당수인 비철금속, 화학공업, 석유, 석탄 등 경기순환주의 강세였다.

특히, 구리 등 비철금속 가격 상승 호재로 비철금속 섹터가 급등하면서 자금광업(601899), 낙양몰리브덴(603993), 운남구리(000878), 강서동업(600362) 등 10여개 종목이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중위안(中原), 중진공사(中金公司) 등 증권사들은 향후 시클리컬 업종의 강세를 예상하고 있다. 춘제 이후 중국 경제의 완연한 회복, A주의 안정적 시황에 힘입어 경기순환주의 회복이 확실하다는 분석이다. 시클리컬, 소비, 소프트웨어 기술, 비철금속 등 업종의 선두종목이 추천 주식으로 꼽혔다.

◆ 상승세 한풀 꺾인 고량주株, 춘제 매출은 호조 

A주 최고가주인 귀주모태를 비롯한 선전 증시 시총 1위 오량액(000858) 등 고량주 섹터 대형주는 하락했다. 주가 상승세가 다소 꺾이는 듯 하지만 춘제 기간 매출은 선방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귀향과 이동이 사실상 제한됐지만, 기대 이상의 소비 증가 덕분으로 풀이된다. 고량주 섹터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도 여전히 낙관적이다. 

◆ 연이은 악재 속 닝더스다이 주가 하락

창업판 시총 1위 닝더스다이(CATL·300750)도 약세를 보였다. CATL은 1월 손자회사 폭발, 2월 산하 배터리 회수공장 폭발에 이어 이번달 17일 폭스바겐 8세대 골프 하이브리드 모델 폭발 등 악재성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 출시 이틀 만에 폭발한 골프 하이브리드 모델에 어떤 회사의 배터리가 장착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CATL은 폭스바겐의 배터리 공급 협력사 중 한 곳이다. 

◆ 유동성 긴축 분위기,新 통화정책 기조 양회 이후 드러날 것

한편, 춘제 이후 첫 거래일 인민은행이 유동성 순회수에 나서면서 향후 당국의 통화정책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18일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와 7일물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RP, 역레포)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각각 2000억 위안, 2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어제 만기에 도래한 MLF 물량이 2000억 위안, 역레포 물량이 2800억 위안으로 총 2600억 위안의 자금을 순회수했다.

19일에도 인민은행은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7일물 역레포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2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당일 만기에 도달하는 역레포 물량이 1000억 위안으로 800억 위안을 거둬들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인민은행이 단기적으로 유동성을 팽팽한 균형 상태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신(中信)증권연구소의 밍밍(明明) 부소장은 춘제 이후 통화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뚜렷한 긴축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통화정책은 여전히 '안정' 기조를 유지할 것이며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급선회할 것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다.

새로운 통화정책 기조는 각각 3월 4일, 5일 열리는 정협과 전인대(양회)의 중요한 회의가 마무리된 후 3월 중순 즈음 드러날 것으로 전망했다.

광다(光大)은행 금융시장부의 저우마오화(周茂華) 애널리스트는 "2021년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통화정책은 방향은 레버리지(차입)의 안정적 관리와 리스크 방어에 중점을 둔 완만한 긴축 쪽으로 흐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