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미국 주요 기술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오는 29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악시오스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과 존슨 의장, 기술기업 CEO들이 29일 AI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첨단 AI 기업에 대한 규제 논의가 워싱턴에서 본격화하는 가운데 열린다.
최근 미국에서는 AI의 빠른 발전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규제 필요성을 둘러싸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백악관과 의회, 업계 간 정책 조율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AI 경쟁력 유지를 위해 개발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