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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육아 겨냥'...KT, 올레 tv 키즈랜드 영어놀이터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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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육아 상황 장기화로 즐기며 배우는 영어콘텐츠 인기↑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영어전용관 '영어놀이터' 새 단장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가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학습보다 놀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대폭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를 생각한다면, 놀면서 배우는 영어놀이터' 라는 캐치프레이즈도 내걸었다. 신학기를 앞두고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부모와 아이를 위해 키즈랜드 신규 추천 콘텐츠도 공개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가 '아이를 생각한다면, 놀면서 배우는 영어놀이터'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며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대폭 강화했다. 올레 tv 키즈랜드 영어놀이터 이용 가이드북 [자료=KT] 2021.02.24 nanana@newspim.com

KT가 분석한 지난해 올레 tv 키즈랜드 이용 통계에 따르면 전년 대비 키즈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게 이용량이 늘어난 콘텐츠는 '영어' 콘텐츠였다. 특히 하반기에 접어들며 교육 및 학습 효과를 강조한 영어 콘텐츠 보다는 캐릭터를 매개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놀이 관점의 영어 콘텐츠 이용이 상반기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육아가 장기화 되면서 놀면서 배우는 놀이학습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KT는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 따라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키즈랜드 내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개편했다. 먼저 아이들이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최근 3개월 간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인 '코코멜론'과 '바다나무', '레고'의 콘텐츠를 '캐릭터 영어놀이관' 전면에 편성했다.

미국 국공립학교 80% 이상이 채택한 영어 교재 '스콜라스틱' 콘텐츠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영어 흘려듣기관'을 강화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통해 영어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칼데콧 등의 세계 유명 수상작 동화를 읽어주는 '영어 도서관'도 새 단장을 마쳤다.

새 학기를 맞아 영어를 비롯한 독서, 홈스쿨 등 다양한 영역의 신규 콘텐츠도 지속 선보인다.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동요와 자체 제작한 영어 노래 21곡을 메들리로 즐길 수 있는 '레고 듀플로송'을 비롯해 전 국민의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와 함께 제작한 키즈랜드 동화책 50여 편이 3월 첫 공개된다.

신학기를 준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 기업 교원의 교과 강의 콘텐츠 '스마트 빨간펜'과 아동 전집 브랜드 '올스토리' 콘텐츠 등 총 1천여 편의 홈스쿨링 콘텐츠도 순차 제공한다.

KT는 만 3세에서 9세 이하의 자녀를 키우는 임직원 160여 명으로 구성된 키즈랜드 사내 고객 체험단 '워킹맘빠TF'도 새롭게 출범했다.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입장에서 자녀와 함께 키즈랜드를 이용하며 느끼는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매월 적극적으로 제안 받아 실제 서비스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빠짐없이 검토할 계획이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인터넷(IP)TV 서비스다. 영어 콘텐츠 외 영유아 교육 영역 전반에서 업계 최다인 6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키즈랜드 누적 이용횟수는 약 17억건이며, 누적 이용자는 560만명을 돌파했다. 키즈랜드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v 프라임 키즈랜드' 요금제 가입자는 출시 4개월 만에 4만명을 넘어섰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집이 교육과 놀이의 중심이 되는 집콕 육아 기간이 길어지며 놀이학습 콘텐츠에 대한 수요와 함께 학부모들의 눈높이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대표 육아 교육 플랫폼인 키즈랜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교육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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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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