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부, 아기·예비유니콘 80개사 선정…시장개척자금 3억·특별보증 100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기업 모집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아기·예비유니콘 기업 80개사를 선정해 시장개척자금 3억원·특별보증 100억원 등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K-유니콘 프로젝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참여 기업 및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기업을 이달 2일부터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유니콘 60개사 내외를 발굴·선정한다.

선정기업에게는 신시장 조사·발굴 등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3억원을 지원하는 등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시장에서 검증된 예비유니콘을 발굴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육성 지원하는 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 지원한다. 

K-유니콘 성장단계 및 사업별 지원계획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1.03.01 jsh@newspim.com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를 운영한다. 혁신성과 성장성 등을 보유한 유니콘 후보기업이 있으면 3월 2일부터 3월 24일까지 중기부와 K-유니콘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실적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기본요건 확인 후 1차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사업성 평가를 수행한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전문평가단이 기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층 검토한다. 마지막 3차 평가는 공개 발표평가로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함께 심사하게 된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최대 3억원의 시장개척자금이 지원되며 국내·외 투자자 등과의 교류 기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특별보증, 정책자금과 기술개발(R&D)자금 등에 신청 시 아기유니콘 참여기업은 심사 우대를 통해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스케일업(규모 확대) 지원한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혁신성, 성장성, 시장검증을 모두 갖춘 기업 또는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이고, 기술사업 평가등급이 BB등급 이상인 기업이 신청 할 수 있다.

신청기업은 1차 요건검토와 서면평가를 통해 50개사 내외를 선별하고 2차 기술평가와 보증심사 등을 통해 3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이후 아기유니콘 200과 마찬가지로 3차 공개 발표평가에서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의 공동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보증비율 95%, 보증료 1% 고정)이 제공된다.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6개 은행을 이용하면 100% 전액보증으로 지원되고 금리도 우대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술보증기금에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선정기업에 대한 밀착지원을 위해 '예비유니콘 서포터즈'를 구성해 후속 투자유치·애로사항 관리 등 모니터링을 통해 성장지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예비유니콘 서포터즈는 기술보증기금에서 약 3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들로 구성된 예비유니콘 전담 지원팀으로 정기적으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유니콘 지원정책 등 정보제공, 기업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옥형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장은 "기업가치 1000억원 기업이 작년에만 85개가 늘어나 320개가 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장시장의 새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