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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옵션 거래소,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요청
골드만삭스, 다음주부터 암호화폐 데스크 재개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가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을 요청했다. CBOE는 1일(현지시간) SEC에 반에크(VanEck)의 비트코인 신탁 주식을 상장하고 거래할 의사를 밝히며 19b-2 양식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EC는 45일 내로 신청서를 승인 또는 거절하거나, 검토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SEC는 반에크의 모든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을 거부했다. 지난 2019년 CBOE와 반에크는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을 스스로 철회했다.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면, 투자자들은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법적 보호 속에서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캐나다에서는 북미 첫 비트코인 ETF가 출시, 성공적으로 자금을 유치했다.

◆골드만삭스, 다음주부터 암호화폐 데스크 재개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를 재개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다음주부터 고객 대상 비트코인 선물 및 역외시장 차액결제선물환(non-deliverable forwards)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업무 담당 팀은 글로벌 시장 부서 소속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자산 분야 비즈니스 대응을 위해 설립됐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18년에도 암호화폐를 다루는 데스크를 설립한 바 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 투자자의 관심이 약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밖에 BTC 상장지수펀드(ETF)의 잠재력을 탐색 중이며,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관련 정보를 요청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328 BTC 추가 매입.. 평단 45,710 달러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CEO 마이클 세일러가 3월 1일 밤 트위터를 통해 평단가 45,710 달러에 328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전했다. 1500만 달러 규모다. 이로써 3월 1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90,859 BTC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24,063 달러다.

◆아크 인베스트 CEO "美재무장관, 암호화폐 이해 못해"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CEO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을 가리켜 "암호화폐 및 비트코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재닛 엘런 미 재무부 장관은 뉴욕타임즈 딜북 컨퍼런스에 참석, "비트코인은 극히 비효율적이며 투기성이 높은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캐시 우드는 "재닛 옐런이 비트코인의 투기성을 언급하며, 비트코인이 얼마나 비환경적인지, 지속불가능한지, 불법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이야기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내가 아는 것은, 그가 암호화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채굴에 소비되는 에너지 양을 금 채굴 및 기존 금융 인프라 유지 비용과 비교하면, 비트코인은 극히 일부분"이라며 "비트코인이 범죄 활동을 장려한다는 주장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실제로 퍼블릭 블록체인은 불법자금 이동 추적을 용이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BTC 채굴자 2월 채굴 수익 13.6억 달러… 역대 최고
더블록에 따르면 2월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이 13.6억 달러를 기록, 2017년 12월 기록한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전달(11.2억 달러) 대비 21.4% 증가한 수준이다.

더블록

◆2월 DEX 거래량, 729억 달러 기록...사상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 DEX의 지난 2월 거래량이 728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월 대비 12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유니스왑이 거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366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3개월 연속 300억 이상 거래량을 나타냈다. 스시스왑과 커브가 각각 149억 3000만 달러, 44억 2000만 달러로 2~3위를 차지했다.

◆폼플리아노 "트위터, 대차대조표에 BTC 추가할 수도"
유투데이에 따르면 트위터가 12.5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2026년 만기) 발행을 예고한 일을 두고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 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트위터가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잭 도시 트위터 CEO는 비트코인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트위터 자기소개란에는 작년 4월부터 #bitcoin이 표시돼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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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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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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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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