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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홍콩증시종합] 비철금속 강세∙희토류 급등, 항셍지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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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지수 29880.42(+784.56, +2.70%)
항셍테크지수 9366.51(+108.52, +1.17%)
국유기업지수 11666.24(+304.89, +2.68%)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3일 오후 5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9880.42(+784.56, +2.70%)
항셍테크지수 9366.51(+108.52, +1.17%)
국유기업지수 11666.24(+304.89, +2.68%)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일 홍콩증시 대표지수인 항셍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70% 오른 29880.42홍콩달러로 마감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는 1.17% 상승한 9366.51포인트로, 국유기업지수는 2.68% 오른 11666.2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섹터별로는 철강, 비철금속 등의 경기순환(順周期∙순주기) 업종이 눈에 띄는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경기순환 업종은 경기사이클과 동일한 추이로 움직이는데, 통상적으로 경기가 좋을 때는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경기가 나빠지면 주가도 하락하는 흐름을 연출한다.

비철금속 섹터의 경우 대표적으로 자금광업(2899.HK)이 전거래일 대비 10.59% 올랐다. 이밖에 증권과 보험 등 저평가 금융주들을 비롯해 통신, 기계, 항공 등 다수의 섹터 종목들이 눈에 띄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장 마감을 앞두고 희토류 섹터가 30% 이상 올랐다. 희토류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소식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운스트림 시장의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류 희토류 품종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준 산화테르븀 가격은 톤당 970만~980만 위안으로, 1주 전과 비교해 90만 위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화디스프로슘의 가격은 톤당 300만~305만 위안으로 1주 전과 비교해 50만~53만 위안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개별 종목별로는 항등네트워크(0136.HK)가 14.87% 급등했다. 이날 항등네트워크는 장중 한때 20%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항등네트워크 산하의 영화∙드라마 제작, 마케팅∙홍보, 방영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루이필름(儒意影業∙RUYIFILMS)이 참여한 '안녕, 리환잉(妳好,李煥英)'이 상영 20일 만에 박스오피스 49억 위안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이날 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ang Seng TECH Index)에 속한 종목들도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텐센트홀딩스(0700.HK)가 3.58%, 메이투안(3690.HK)이 2.81% 올랐다.

메이투안은 산하의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업체 메이퇀유쉬안(美團優選)이 부정당 가격정책을 운영했다는 이유로 벌금처벌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전장에서 장중 한때 3%에 달하는 낙폭을 기록하는 등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왔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오전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은 메이퇀유쉬안을 비롯해 차량 호출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 산하의 청신유쉬안(橙心優選), 전자상거래 업체 핀둬둬(拼多多) 산하의 둬둬마이차이(多多買菜), 스후이퇀(十薈團), 스샹후이(食享會) 등 5대 커뮤니티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업체에 부정당한 가격정책을 시행해 시장질서를 어지럽혔다는 이유를 들어 벌금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은 시장 점유율이 비교적 높은 커뮤니티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업체로서, 당국은 이들이 △거액의 보상 혜택을 앞세워 저렴한 원가의 제품을 덤핑한 행위 △거짓으로 원가와 할인가격을 표기해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이와 함께 스샹후이에 50만 위안을 부과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네 곳의 업체에는 각각 15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3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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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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