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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2월 쿠팡·코로나19 백신 관련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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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뉴스에 관련주 45.4% 급등
'스푸트니크 코러스 1호' 투자 이트론, 153%↑...상승률 1위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증권 애플리케이션(앱) 증권플러스를 운영 중인 두나무는 지난 2월 한 달간 모바일 주식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은 분야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쿠팡 상장 관련주'와 '이트론'이 각각 상승률 1위 테마와 종목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증권플러스 2월 상승률 높은 테마주 및 종목 [자료=두나무] 2021.03.08 nanana@newspim.com

쿠팡 상장 관련주 테마는 2월 한 달 45.42% 상승했다. 쿠팡이 나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몸값이 30조에 달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했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상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로 물류센터와 풀필먼트(물품 보관, 포장, 배송, 재고관리 시스템)에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쿠팡이 사용자 락인을 위해 쿠팡플레이 등 콘텐츠 부문에도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쿠팡 물류 관련주로 알려진 동방과 KCTC, 쿠팡플레이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KTH 등이 주목을 받았다.

2위 테마는 디지털 키오스크로 25.07%의 상승률을 보였다. 미국의 재무장관인 재닛 옐런이 '딜북 컨퍼런스'에서 연방준비제도가 준비하는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는 더 빠르고, 안전하며, 저렴한 결제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치자 강세를 보였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중앙은행 CBDC에 대해 긍정적이며 연내 파일럿 테스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자 추가로 강세가 이어졌다. 한네트, 케이씨티, 푸른기술, 한국전자금융 등도 테마 상승을 견인했다.

뒤이어 키즈테마가 3위를 기록했고, 각국의 백신 접종 시작으로 일상 복귀가 가시화되자 의류 제품의 회복세 전망으로 의류 소재 테마가 4위에 올랐다. 해운 물류 대란으로 운임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해운 업종은 2월 급등 테마 5위를 차지했다.

종목별로 보면, 지난 2월 한 달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153.03% 오른 이트론이다. 지난달 3일,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티니크V'의 효능이 임상 3상 중간 분석 결과 91.6%로 확인되자 '스푸트니크 코러스 1호' 조합에 약 1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는 이트론이 관련주로 부각,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승률 2위 종목은 136.08% 상승한 현대바이오다. 현대바이오는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CP-COV03'의 동물 효력 실험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주목 받았다. 현대바이오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실험에서 100% 효력이 나타났다는 중간결과를 공개하자 2월말까지 강세를 이어갔다.

이밖에도 동영상 편집 앱 업체인 키네마스터, 위성 제조 업체인 AP위성, 게임 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 벤처 캐피탈 리더스 기술투자, 포스코 계열사이자 표면처리 전문 업체인 포스코강판, 보톡스 전문 업체인 메디톡스, 석유류제품 도소매업체인 한국석유, 자동차 내장 부품을 생산하는 엔브이에이치 등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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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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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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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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