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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영하 학폭 부인 "사실 아니다"... 단체집합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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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 이영하(24)가 학교폭력(학폭)에 대해 부인했다.

이영하는 특정인에 대한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학폭을 부인했다. [사진= 뉴스핌 DB]

이영하의 소속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이영하는 "특정인에게 가혹행위를 한 적은 없다"고 18일 주장했다.

이영하는 "개인이나 특정인을 지정해 가혹행위 등의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단체 집합으로 선수단 기강을 잡으려 한 적이 있다. 고교 시절 투수조 주장이자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쓴소리한 적이 있었고, 후배들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단체 집합 등을 실시한 적이 있다"며 "당시에는 야구부뿐 아니라 운동부 기강이 엄격한 편이었고, 일부 잘못된 과거 방식에 따라 선수단 기강을 잡으려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일부 과오를 인정했다.

앞서 MBC 시사프로그램 'PD 수첩'은 지난 16일 이영하 등의 학폭 논란을 조명한 바 있다.

▲ 이영하 소속사의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두산 베어스 이영하 선수의 소속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입니다.

최근 방송 등을 통한 이영하 선수의 학폭 논란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이영하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 투수조 주장,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한 적이 있었고, 후배들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단체 집합 등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야구부뿐만 아니라 운동부 기강이 엄격한 편이었고, 이영하 선수도 일부 잘못된 과거 방식에 따라 선수단 기강을 잡으려 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에 이영하 선수는 집합 등으로 인해 후배들이 안 좋은 기억을 갖게 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일부 방송에서 방영된 개인이나 특정인을 지정하여 가혹행위 등의 폭력을 행사한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일방적인 추측에 기반한 주장이 보도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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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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