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 송기헌, 김회재 의원과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도읍, 유상범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관련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 대상,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전수조사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3+3' 협의체 첫 회의를 갖고 있다. 2021.03.2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3일 14:37
최종수정 : 2021년03월23일 14:3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 송기헌, 김회재 의원과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도읍, 유상범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관련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 대상,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전수조사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3+3' 협의체 첫 회의를 갖고 있다. 2021.03.2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