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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군의장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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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하병두, 영덕군의회의장)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발맞춰 지방의회 권한과 책임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

25일 영덕군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날 포항시의회에서 열린 289차 정기 월례회에서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4일 포항시의회에서 289차 정기 월례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사진=영덕군의회] 2021.03.25 nulcheon@newspim.com

촉구 결의안을 제안한 구미시의회 김재상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주민의 대표 기관인 지방의회는 지방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지만, 지방정부의 권한은 점점 확대‧강화되는 반면 지방의회의 권한은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통한 지방자치제도의 완전한 실현과 지방의회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에 조직구성에 대한 자율권과 독자적인 예산편성권이 주어져야 한다"며 결의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하병두 협의회장은 '현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관련된 시행령 등 각종 법령과 제도가 마련되어가는 과정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와 내실있고 균형잡힌 지방자치‧자치분권의 실현으로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군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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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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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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