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시는 해외 입국자 1명을 포함해 2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1명과 확진자와 접촉이 12명, 나머지 확진자 10명은 정확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91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4만2119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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