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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거리두기 내달 11일까지 연장…5인이상 집합금지 2주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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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내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안정화를 위해 현재 적용중인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9일부터 내달11일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2주간 유지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현재 거리두기 단계와 주요 방역조치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보건복지부]

◆ 5인이상 집합금지·수도권 식당 등 밤10시 영업제한 유지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전국에 시행된다. 단, 동거·직계 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서 제외된다.

수도권의 유흥시설,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밤 10시 운영시간 제한도 유지된다.

그동안 실내 체육시설로 분류돼온 무도장은 유사 시설인 콜라텍에 비해 완화된 수칙이 적용돼왔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무도장·콜라텍 방역수칙'을 마련·적용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시설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물, 무알콜 음료 외 음식섭취 금지 ▲상대방과 접촉이 있는 무도행위 시 마스크 착용 ▲상대방과 접촉이 있는 무도행위 중 다른 무도행위 하는 사람과 1m 이상 거리 유지 등이다.

행사 제한 인원도 기존과 동일하게 수도권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되고, 비수도권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하게 된다. 500명을 넘으면 지자체에 신고·협의해야 한다.

종교활동은 수도권에서 할 경우 정규예배 등에 참여 인원을 20% 이내로, 비수도권은 30% 이내로 제한한다.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국내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414.3명이다.

◆ 기본방역수칙 7개로 확대…내달 4일까지 계도기간 부여

이번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서는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하는 방역수칙을 정비한 '기본방역수칙'을 함께 적용한다.

기존에는 중점관리시설·일반관리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적용에 따라 방역수칙 적용 대상(총 24종)을 달리 해왔다.

이번 단계조정에 따라 일상 생활에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거리 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일괄 적용한다.

또한, 방역수칙 적용대상 24종 시설에 9개 시설을 추가한다. 추가되는 시설 9종은 스포츠 경기장(관람), 카지노, 경륜‧경마‧경정장, 미술관‧박물관, 도서관, 키즈카페, 전시회‧박람회, 국제회의, 마사지업‧안마소다.

기본방역수칙은 7개다. 구체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명부 작성 의무화 ▲환기와 소독 ▲음식 섭취 급지 ▲유증상자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이용가능 인원 게시 등이다.

정부는 현장에서 기본 방역수칙을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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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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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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