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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국토부 철도·도시철도 평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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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16개 철도·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2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전경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2021.04.05 rai@newspim.com

대전도시철도는 열차 사고·차량 고장률·열차 지연율 등 열차 사고 등 안전 분야와 고객만족도·타 대중교통과의 연계 노력 등 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6년 개통 이후 15년 무사고 운행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는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게 '인공지능(AI) 스테이션'을 조성할 계획이다.

AI 스테이션은 역사에 설치된 CCTV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역무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으로 대전도시철도에서 세계 최초로 시도된다.

박훈기 공사 경영혁신팀장은"불철주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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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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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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