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정애 환경부 장관, 포스코 광양제철 찾아 대기오염물질 저감 상황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7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9년 '제철소 안전밸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체' 합의 사항의 이행을 확인하고 날림(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시설 개선 현황과 계획을 파악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당시와 환경부와 업계는 제철소 용광로 안전밸브 개방 시 미분탄 투입 조기 중단, 풍압 조정과 세미브리더밸브 활용 저감기술을 검토하고 다른 배출원에 대한 환경시설 개선에 투자키로 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용광로 보수 시 안전밸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세미브리더밸브 배관을 넓히는 설비를 지난 2020년 5월 3고로에서 개선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까지 1고로에 신규 배관을 설치해 안전성 등을 검토한 후 2022년까지 모든 용광로에 개선된 설비를 적용할 계획이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용광로 시설 개선과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환경시설 투자 등 민관협의체 합의사항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07 donglee@newspim.com

아울러 원료 야외 보관에 따른 날림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코크스와 석탄 야적장은 원통형-창고(사일로) 등을 설치해 오는 2026년까지 밀폐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수소환원제철을 도입하는 등 현재 약 7900만톤에 이르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정애 장관은 "제철소는 국가기간산업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이므로 항상 탄소중립 달성과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용광로 시설개선과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환경시설 투자 등 민관협의체 합의사항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저장시설 밀폐화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