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포스코, 광양 어린이들에 정기후원 1만 1000계좌 전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포스코는 21일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김학동 철강부문장, 황재우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등 9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해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정기후원 CMS계좌를 전달했다. 

이번 정기후원 계좌전달은 포스코가 기업시민으로서 부모들이 양육 부담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 광양시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시책 동참을 통해 출산율 하락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정현복 광양시장, 김학동 철강부문장, 황재우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정기후원 CMS계좌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광양시] 2021.04.21 wh7112@newspim.com

전달식 행사에서는 포스코 및 7개 그룹사와 50여개 협력사가 1만 1000 계좌를 전달하고 영상으로 참여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3만 3333번째 계좌를 후원하면서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누적 3만 계좌를 달성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후원금을 직접 전달한 포스코 김학동 철강부문장은 "교육환경의 선진도시인 광양시에 후원금을 전달해 기쁘다"며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광양이 교육뿐만 아니라 청년·여성·어르신 복지에서도 가장 앞선 시로 명성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포스코는 항상 지역이 힘들고 어려울 때 지역기업으로서 지역민 지원에 솔선수범했다"며 "함께 해주신 포스코 임직원과 협력사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보육재단은 특수장애아동 치유형 교육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승하차장 부스 설치 △발달지연아동 조기발견 지원 △질병감염아동 무료 돌봄 서비스지원 등 16개 보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 상생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저출산 해결을 위해 기업차원에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78억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wh71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