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BH글로벌이 19일 타임아웃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정했다.
- 핵심 고객은 25~44세 도시여행자로, 도시의 하루를 제품 기준으로 삼았다.
- 여행과 일상을 잇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이 글로벌 도시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Designed for City Traveller'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타임아웃은 1968년 영국 런던에서 창간한 이후 세계 주요 도시의 문화·여행·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온 미디어 브랜드다. 현재 59개국 14개 언어로 334개 도시의 가이드를 제공하며 월 2억4000만명의 오디언스에 도달하고 있다. 12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 푸드홀 '타임아웃 마켓'에는 연간 2000만명이 방문한다.
회사에 따르면 TBH글로벌은 타임아웃 라이선스를 확보해 전개하는 첫 브랜드로, 여행에서 시작해 도시의 일상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핵심 고객은 도시를 여행하고 이동하며 문화를 경험하는 25~44세의 '도시여행자(City Traveller)'다. 타임아웃이 반세기 동안 도시 콘텐츠를 제공해온 독자층이 곧 이 브랜드의 소비자층이다. 브랜드는 여행과 일상을 구분하지 않고 도시에서 보내는 하루 전체를 제품 기획의 기준으로 삼는다.
'Designed for City Traveller'에는 타임아웃이 도시를 고르던 시선으로 그 도시를 여행하고 이동하며 경험하는 사람의 하루를 위한 제품을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다. 브랜드 슬로건은 '여행을 도시의 일상으로'다.
소비자는 타임아웃 미디어에서 도시 정보를 얻고 타임아웃 마켓에서 현지의 맛과 문화를 경험한다. 패션·라이프스타일 제품은 그 경험을 여행에서 도시의 일상으로 옮기는 세 번째 접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타임아웃은 지난 반세기 동안 사람들이 어떤 도시를 찾고, 그 도시에서 무엇을 경험할지를 제안해온 브랜드"라며 "그 시선을 그대로 제품으로 옮기는 것이 이번 브랜드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시를 바라보는 타임아웃만의 시선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해 'Designed for City Traveller'라는 철학 아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