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당권 도전에 나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선거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송 의원은 "(4·7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이 심판을 했는데, 우리는 그것을 수용해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며 "나를 선택하는 것이 변화의 출발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선 이기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3일 16:20
최종수정 : 2021년04월23일 16:2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당권 도전에 나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선거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송 의원은 "(4·7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이 심판을 했는데, 우리는 그것을 수용해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며 "나를 선택하는 것이 변화의 출발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선 이기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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