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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28일 BTC 보유 발표 소문 확산...사실 확인 안돼
유럽투자은행, ETH에 1억 유로 채권 발행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유투데이 등 미디어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할 예정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업계 주요 인사들이 해당 소문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라 크리스탄토 메사리 선임 분석가는 "페이스북이 BTC를 매입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비트코인이 5만 3000 달러에서 반등한 것이 페이스북 매입 때문인 것 아니냐는 내용의 차트를 공유했다.

중국 유명 블록체인 미디어 우블록 트위터 계정 역시 "페이스북의 비트코인 보유 루머로 인해 테슬라의 매도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해당 소문이 처음 확산된 곳은 영국의 기업가 겸 BTC 투자자인 알리스테어 밀네의 트위터로 추정되며, 그는"페이스북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일(28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유럽투자은행, ETH에 1억 유로 채권 발행
더블록에 따르면 유럽연합(EU) 국가들이 공동출자한 투자은행인 유럽투자은행(EIB)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등록한 1억 유로(약 1343억 원) 채권 발행을 시작했다. 블룸버그 보고서에 따르면 EIB의 첫 블록체인 채권에는 1억 유로 규모의 2년물 어음이 포함돼 있다. 이더리움 기반 채권은 골드만삭스, 산탄데르은행, 소시에테제네랄 은행의 감독 하에 판매된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홍남기 "가상자산, 리스크 너무 커…내년 1월 예정대로 과세"
이데일리에 따르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27일 가상자산과 관련해 "(내년 1월 1일) 과세는 그대로 진행이 될 것이고 가격 등락폭이 너무 심해 리스크가 큰 자산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총리 대행은 이날 세종시 기자실을 방문해 "가상자산을 거래하면서 자산, 소득이 발생하는 부분들은 조세 형평상 과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홍 총리 대행은 "미술품을 거래해 이득이 나도 기타소득을 과세하기 때문에 가상자산을 거래하면서 생긴 소득에 대한 과세는 불가피하고 입법 조치도 완료됐다"며 "지금 논의(투자자 보호 등)하고는 결을 달리 하는 내용"이라고 해석했다.

◆바이낸스, 오는 6월 NFT 마켓 출시...BSC·ETH 지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오는 6월 NFT 마켓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NFT 마켓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바이낸스 지갑 계정에서 이더리움 NFT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플랫폼은 프리미엄 이벤트 마켓과 일반 마켓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리미엄 이벤트 마켓에서는 수익금의 90%를 가져가는 크리에이터의 선별된 작품이 판매된다. 일반 마켓에서는 1%의 수수료로 이용자들이 직접 NFT를 만들어 거래할 수 있다.

◆리서치 "지난주 비트코인 온체인 활성도, 역대 최고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에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데이터는 건전한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며 "지난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온체인 활성도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해당 보고서는 "지난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온체인 거래량, 수수료 등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번 강세 싸이클에서 네 번째 조정을 맞이한 이후 상대적으로 신규 진입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온체인 활성도가 최고조를 기록하고 있고, 상대적인 장기 투자자들과 채굴자들이 판매 압력을 버티고 '매집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또 유니스왑의 사용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저점 형성 후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中 징둥닷컴, 급여 일부 디지털화폐로 지급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닷컴(JD.com)이 일부 직원에게 디지털화폐로 급여를 지급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징둥닷컴은 25일 블로그를 통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디지털화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알렸다. 또 1월 일부 직원에게 급여를 주는 데 디지털화폐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2014년 디지털화폐 연구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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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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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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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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