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나경원 "당대표 출마, 원내대표 선거 후 결정…어떤 역할이든 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황교안과 이제 결 달리한다, 복귀 더 천천히 해야"
"국민의힘, 젊고 유능한 정당으로 바뀌어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자신의 전당대회 출마설과 관련해 "오는 3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를 마친 뒤 입장정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제가 현역 의원은 아니지만 내년까지 어떤 역할이든 해야 한다"라며 "선두에 서는 일이든, 후방에 서는 일이든 해야 할 역할이 너무나도 많다. 그 과정에서 두 손 놓고 지켜보고 있는 것은 국민에 대한 보답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2021.03.30 photo@newspim.com

나 전 의원은 당권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선 "자꾸 당권도전으로 엮어서 말씀하시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는 30일 원내대표 선거가 있다. 출마한 분들이 저의 의사에 따라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각각 다른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다. 원내대표 선거가 끝날때까지 제 생각을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를 맡아 투톱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황 전 대표의 복귀설과 관련해 "자꾸 저와 황 전 대표와 엮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 제 원내대표 임기가 6개월 연장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그만두게 됐다"라며 "결국 황 전 대표 측에서는 '황교안식' 정치나 투쟁에 저하고 맞지 않으며 걸림돌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이제는 결을 달리한다"고 선을 그었다.

황 전 대표가 최근 정치활동을 다시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좀 더 천천히 계시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나 전 의원은 황 전 대표의 복귀와 관련해 일각에서 '도로 자유한국당'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여러가지 공과가 있는데 지난해 일단 지난해 총선 패배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비정상적으로 치러진 총선이기도 했지만, 실질적으로 공천 과정에서의 잘못이나 당시 리더십에 대한 많은 걱정이 있었다. 국민의힘은 과거보다 미래로 가야 한다. 당이 젊고 유능한 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