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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CDP 기후변화대응 '탄소경영 아너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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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상위 ESG 경쟁령 인정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28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에서 개최한 '2020 CDP 기후변화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DP 기후변화대응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글로벌 시가총액 글로벌 상위 500개 기업과 국내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한국타이어는 국내 기업 중 24개 기업에게만 부여된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이번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하며 글로벌 최상위 ESG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 이전에도 2017년부터 2년 연속 CDP 한국위원회 주최의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전 위너스 현 아너스로 변경)'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8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CDP '서플라이어 인게이지먼트 리더 보드(Supplier Engagement Leader Board)' 편입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50% 감축 등 명확한 ESG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등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정책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타이어 제조 과정뿐만 아니라, 차량 주행 시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최소화시켜 연비효율 향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노력 등의 친환경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단위 온실가스 감축량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해 투자 과정에 반영하는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년 기후변화대응 정보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 앞장서는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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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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