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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정미경·김용태·이용,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사입력 : 2021년05월20일 08:47

최종수정 : 2021년05월20일 08:47

배현진·김재원 등 이어 8명까지 출마 후보군 늘어
김용태·이용은 청년 최고위원 출마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이영, 이용 의원과 정미경 전 의원, 김용태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20일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한다.

이영 의원과 정 전 의원은 최고위원에, 이용 의원과 김 당협위원장은 각각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는 만 45세 미만 청년 정치인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4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복수(차등)의결권에 대한 공청회에서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5.19 kilroy023@newspim.com

이용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출사표를 던진다. 이어 정 전 의원이 같은 장소에서 9시 40분 출마 선언을 한다.

김 당협위원장은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당사 강당에서 출마 의사를 밝힌다.

이영 의원은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한다.

앞서 최고위원 경선에는 배현진 의원, 김재원 전 의원, 조대원 전 경기 고양정 당협위원장, 원영섭 전 조직부총장, 천강정 경기도당 치과의사네트워킹위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을 지낸 도태우 변호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청년 최고위원엔 강태린 의왕·과천 당협부위원장, 홍종기 부대변인 등이 출마 선언을 했다.

이영 의원은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출신으로 정치권 내 데이터 보안 분야 ICT 전문가로 꼽힌다. 21대 국회에는 비례대표로 입성했고 약 56명의 국민의힘 초선들이 모인 초선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정미경 전 의원은 18·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서 미래통합당 시절 최고위원을 경험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시사프로그램 패널로서 활약했다.

이용 의원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맡았으며 지난해 총선을 통해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인물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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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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