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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출근' 이준석 대표 비서실장 서범수..."대선 승리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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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고위 경찰간부 출신 PK 초선 의원
"호랑이 등에 올라탄 심정...당 안착시킬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헌정사상 첫 30대 보수정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를 보좌할 비서실장에 서범수 의원이 임명됐다.

이 대표는 대표 차량이 아닌 '따릉이' 자전거를 이용해 13일 취임 후 첫 출근, 시작부터 파격 행보를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leehs@newspim.com

서 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호랑이 등에 올라탄 심정이다. 고심을 했지만 당을 위해 수락했다"며 "당을 잘 안착시켜야 한다. 그래야 대선에서 승리한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 대표는 당선 후 가장 큰 관심이었던 비서실장 인선에 PK(부산·울산·경남) 초선 의원인 서 의원을 내정함으로써 원내와의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서 의원은 초선 의원이지만 울산지방경찰청장,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거친 베테랑 경찰 공무원 출신이다.

이 대표가 직접 연락을 취해 서 의원에게 비서실장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비서실장 인선과 함께 수석 대변인에 역시 PK 출신 초선 의원인 황보승희 의원을 임명했다.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은 이번주 초 결정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전날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정책위의장의 경우 특히 김기현 원내대표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고 다른 최고위원들과도 협의를 거쳐야 한다"며 "14일로 예정된 첫 최고위 회의를 가진 뒤 직접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는 사무총장에 4선 권성동 의원과 박진 의원이, 정책위의장으로는 3선 김도읍 의원과 재선 성일종 의원, 초선 유경준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수석 대변인외 다른 대변인은 이 대표가 사전에 밝힌 대로 '토론배틀'을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 2021.06.13 dlsgur9757@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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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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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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