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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당국 중관춘 투자 핀테크 마상소비금융 제재, 인터넷 대출 규제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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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핀테크 대출기업인 마상소비금융공사(馬上消費金融,마상소비금융)가 과당 광고 등으로 소비자 권익을 침해한 혐의로 은보감회로 부터 시정명령 통보를 받았다. 금융업계는 당국의 이번 조치가 인터넷 대출 시장 정비의 일환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은보감회의 통보는 마상소비금융의 안이화(安逸花) 앱(APP) 상품이 실제와 달리 소비자들이 오인할 수 있게 초저금리 등 속임수 과당 광고로 영업을 해왔다고 경고했다. 이번 조사결과 학생대출 관리 및 금융상품 정가 관리 부실 등 모두 7가지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중국 핀테크 대출 기업인 마상소비금융은 초저금리라는 광고 문구를 앞세워 모바일 인터넷 등의 플랫폼을 통해 대출 영업을 하면서 실제로는 7.2%~36%의 고리대금업을 일삼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마상소비금융은 중관춘(中關村) 등 유력 기관이 출자 설립한 회사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통보와 관련, 핀테크 금융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앤트파이낸셜(마이그룹)의 화배이와 제베이 등 모바일 인터넷 대출 금융상품에 대해 제재를 가한 뒤 나온 조치로 방만한 핀테크 대출 시장을 규범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핀테크 기업 마상소비금융이 당국으로 부터 과당광고로 소비자권익을 침해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는 인터넷 대출에 대한 규제 강화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사진=바이두] 2021.06.16 chk@newspim.com

마상소비금융은 초저금리 대출 상품이라는 특징을 강조하면서 23세~45세의 일반인의 경우 신분증과 휴대폰 번호만으로 대출 수속을 간편화해 1분 만에 대출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넓혀왔다.

모바일 인터넷 대출기업중 하나인 이 회사는 2015년 6월 설립된 뒤 현재 등록 자금을 40억 위안으로 늘려왔다. 마상소비금융의 주주중에는 상하이증시 상장회사인 충칭백화(重慶百貨, 600729.SH ) 베이징중관춘(北京中關村, 000931) 충칭은행고빈(01963.HK) 등이 포함돼 있다.

마상소비금융은 모바일 개인 소비대출과 금융기관 대출, 저축, 채권 발행 등을 주요 영업 내용으로 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마상소비금융 2020년 실적 보고에 따르면 2020년 한해 이 회사 이윤은 7억 1100만위안에 달했다. 이는 전년동기비 16.65% 줄어든 수치다. 영업수입도 76억위안으로 15.11% 감소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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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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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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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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