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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논란에 "집권당 개입했다면 명백한 불법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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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명 괴문서...정치공작 말고 공개하라"
"장모 의혹, 확인되지 않은 정치공작의 연장선상"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공기관과 집권당에서 개입해 작성한 것처럼도 말하던데, 그렇다면 명백한 불법사찰"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이상록 대변인을 통해 기자들에게 '출처불명 괴문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아버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지난 4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2021.04.02 mironj19@newspim.com

윤 전 총장은 "저는 국민 앞에 나서는데 거리낄 것이 없고, 그랬다면 지난 8년간 공격에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며 "출처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 하지 말고 진실이라면 내용·근거·출처를 공개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진실을 가리고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사찰에 대해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장모 최모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나왔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출처불명의 괴문서에 연이어 검찰 발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보도된 것은 정치공작의 연장선상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누구나 동등한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고 가족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검찰 재직 시에도 가족 사건에 일절 관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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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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