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에서 압박면접을 진행했다.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는 국민의힘 대변인 2명과 상근부대변인 2명을 선발하는 자리로, 이날 압박면접을 통과한 16명은 오는 27일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결승전 결과는 7월 5일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4명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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