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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급 승진·전보

△기획조정실 김석중, 박충현, 전정원(승진) △시민안전실 송원호, 윤길채, 장숭희 △일자리경제국 김용성(승진), 김은경(승진), 김의중(승진요원), 최은미(승진), 최지인 △과학산업국 박인옥(승진), 최금림(승진) △자치분권국 김은아(승진), 박경미, 염호섭, 이현정, 한상기 △시민공동체국 강병헌(승진), 김경라(승진요원), 송민섭, 이미선, 이현종(승진), 정찬희 △문화체육관광국 김두진, 박난숙(승진요원), 박미순, 서상근(승진요원), 안재영(승진요원) △보건복지국 김영수(승진), 신우찬(승진), 윤충식, 임한모, 전윤식, 최우경, 최현숙 △청년가족국 김동윤, 박영주(승진), 배상진, 배정란, 오인숙(승진), 이종민 △환경녹지국 공종오(승진요원), 김병곤(승진요원), 박설제, 박성관, 송봉기(승진요원), 이용주, 최필목(승진) △교통건설국 박재범(승진요원), 배상록, 이혜영(승진) △트램도시광역본부 이우기 △도시주택국 김영택(승진), 김정수(승진), 이현주 △의회사무처 이명섭 △감사위원회 배은주 △인재개발원 김정이 △보건환경연구원 금경윤, 빙선혜(승진요원) △농업기술센터 이원찬, 전소현(승진), 지태관 △상수도사업본부 이관호, 정강희 △건설관리본부 박수경 △시립미술관 윤남이 △여성가족원 우명섭, 최종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상돈(승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용태(승진) △차량등록사업소 정부한, 최순복 △하천관리사업소 오성조 △대전시립박물관 최현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 강전민, 김진이(승진), 박숙희, 이상근(승진), 이연길, 이향우(승진요원), 이현우(승진)

◆ 6급 전보

△대변인 임종균, 한충희 △홍보담당관 정라희 △기획조정실 김평섭, 박상수, 박윤미, 박지영, 태연숙, 하민호, 황인태 △시민안전실 권오완, 김양수, 나영실, 오진숙, 오창근, 최지혜 △일자리경제국 권지선, 박예성, 송재명, 송혜진, 신우석, 유선영, 이민호, 이혜진, 지현정 △과학산업국 김웅진, 정혜은, 홍아름 △자치분권국 김신혜, 박병원, 박선희, 배윤오, 신용준, 심인보 △시민공동체국 강윤미, 김선애, 박술규, 송기선, 이성재, 이은경 △문화체육관광국 강애경, 권희경, 김선예, 박재신, 양보형, 이웅렬, 황영선 △보건복지국 이미은, 이인환, 이현정 △청년가족국 강혜원, 손지권, 이성옥 △환경녹지국 박미영, 신원호, 윤석준, 이상진, 장지훈 △교통건설국 가기호, 백창덕, 서경식, 임경미, 임동직, 전한석, 조효진 △트램도시광역본부 권혜은, 이주한, 황선일 △도시주택국 길윤호, 김영기, 김재욱, 박선영, 임정혁 △의회사무처 김완수 △자치경찰위원회 김민영, 김성수, 송진영, 이주하, 정윤주 △인재개발원 조상구 △보건환경연구원 임여정 △상수도사업본부 곽영미, 김윤정, 방선희, 이성순, 이재만, 이재형, 임종대, 정상택, 최인근, 황지원 △건설관리본부 김선영, 김승범, 김원일, 김은주, 김희천, 서성원 △시립미술관 권영길, 김재광, 박범석, 예병선 △한밭도서관 김우순, 신웅교, 조형욱 ㅍ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성동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태준 △차량등록사업소 송지선, 이은복 △하천관리사업소 이응래 △한밭수목원 김영철, 홍석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서성호 △대전시립박물관 박상문, 이재호 △동구 박순희, 장인혁, 정소정, 최경일 △중구 조지호 △서구 강전홍, 김구형, 김동환, 김원영, 박명희, 이석근, 정삼례, 최은예, 한택곤, 허준 △유성구 이종표, 이홍우, 장지선, 최영현 △대덕구 김문선, 김성식, 문병진, 양연희, 원상영, 이학로, 임영묵, 정주희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 김유진, 박상규, 박승규, 유성종, 유재철, 조선영, 차수경 △파견 박지옥(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정상헌(충청북도 U대회추진과), 이정배(국토교통부)

 ◆ 7급 전보

△대변인 남종건 △인사혁신담당관 김유경, 이민규, 한경훈 △기획조정실 권성호, 김명국, 박혜원, 변형규, 신혜주, 심창섭, 염혜진, 윤나리, 이성희 △시민안전실 진선희 △일자리경제국 김영식, 노진호, 박순삼, 박종묵, 손현주 △과학산업국 김태훈, 조가영 △자치분권국 김소희, 민길정, 박종락, 조아라, 한미희, 한성아 △시민공동체국 조영미 △문화체육관광국 강전미, 노병용, 박우태, 유영미, 최동주 △보건복지국 김태겸, 송다혜 △청년가족국 김남경, 박지혜, 백서연, 이현아 △환경녹지국 김민서, 신경석, 신치영, 오동석, 이수진, 최자연, 허인선 △교통건설국 김기성, 박준현, 성진모, 최선량, 한지영, 홍순천 △트램도시광역본부 김흥주, 노종연 △도시주택국 김선기, 박영숙, 박희락, 백소연, 이미경, 이선아, 이진일, 홍현미 △의회사무처 김종찬, 민지홍, 박관희, 이성우 △감사위원회 서경식 △농업기술센터 신광연, 지세현 △인재개발원 최윤희 △보건환경연구원 이상임 △상수도사업본부 감상원, 김형진, 박문수, 박범태, 박승권, 박지협, 양경수, 오경환, 이수영, 이완희, 이지은, 전태하, 정경민 △건설관리본부 김선관, 김영후, 김진우, 도혜진, 박제영, 원정연, 유태경, 윤정옥, 이지윤, 홍석인 △여성가족원 김종태, 민병두 △공원관리사업소 류철환, 박병필, 이정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용원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환희 △차량등록사업소 강수희, 김한빛, 송영주, 홍성민 △하천관리사업소 송범근 △한밭수목원 김선화, 박효건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양희경 △대전시립박물관 안상열 △동구 김선우, 박관수, 박현아, 양성모, 오태환, 오혜은, 윤인아, 이윤정, 조성호, 현성준 △중구 권해림, 김준환, 김현수, 유성희, 이나리, 주소정, 홍은기 △서구 김고운, 김채언, 박미란, 박현경, 성혜정, 양다솜, 유수진, 이가현, 이수강, 이영민, 이진욱, 임용석, 정미래, 정해원, 차용경 △유성구 강수빈, 김은희, 노만수, 심지은, 윤여원, 이상표, 이은우, 임미정, 임종호, 전병훈, 주현 △대덕구 고경선, 김나연, 나영제, 박노웅, 박신영, 서지혜, 이령화, 이민정, 이수진, 이태희, 임홍열, 진완종 △대전세계지방도시연합총회조직위원회 이슬기, 전대영, 조완희, 최태영

 ◆ 8급 전보

△기획조정실 원다애 △일자리경제국 김현선 △과학산업국 권지혜, 김순영, 유지현 △시민공동체국 이제희 △문화체육관광국 이승정 △보건복지국 박찬희 △청년가족국 임주현 △환경녹지국 김수인, 송시목, 양소영 △트램도시광역본부 박주연, 박지수 △의회사무처 김준영 △보건환경연구원 이혜진 △상수도사업본부 고동준, 고동현, 박선영, 장용석, 정상희 △건설관리본부 고광재, 로찬권, 변윤아, 이종성, 임은정, 장성민, 홍석원 △한밭도서관 송수진 △여성가족원 강동연, 김순현 △차량등록사업소 송현진 △대전예술의전당 최은우 △하천관리사업소 설재욱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김하은 △동구 류근오, 박혜진, 신선옥, 양유정, 이상혁, 장서원, 주병규, 최인규 △중구 박준기, 정이레 △서구 권혁주, 이경종, 정동수, 주민경 △대덕구 김기령, 신주홍, 이예림, 이은혜, 이종훈 △대전세계지방도시연합총회조직위원회 신국향

◆ 9급 전보 : 11명

△시민안전실 문승현 △청년가족국 구하은 △트램도시광역본부 정유정 △도시주택국 이우석 △상수도사업본부 김다영, 박세진, 이희연 △건설관리본부 유세희 △대전세계지방도시연합총회조직위원회 김윤희, 도경원, 박정원

◆ 신규 

△기획조정실 박선정(7급), 윤영주, 이소향(7급), 조홍식 △시민안전실 김미경, 박서희, 한상문(7급) △일자리경제국 조정석, 최이규 △과학산업국 장현아(7급) △자치분권국 김호준(7급), 정연화 △시민공동체국 이자원(7급), 이준용(7급) △보건복지국 박선영, 서원빈, 오희연(7급) △청년가족국 이설민(7급), 장기영 △환경녹지국 류다인(7급), 최솔 △교통건설국 허훈걸(7급) △트램도시광역본부 오민주(7급) △도시주택국 성수지(7급) △자치경찰위원회 임제환(7급) △상수도사업본부 곽소정, 김해인, 민꽃송, 박누리 △건설관리본부 황동현 △한밭도서관 박원빈, 최우영 △여성가족원 서지윤, 신환철, 이정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신현진(7급)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윤두선 △차량등록사업소 박혜린(7급), 이희녕, 정진우 △한밭수목원 박민희 △대전시립박물관 서은덕 △대전세계지방도시연합총회조직위원회 서정란(7급)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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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부상 장병의 장구류에서는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다. 폭발하지 않은 채 발견된 1발은 북한군 수지(樹脂)반보병지뢰로 추정된다. 합참 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은 28일 저녁 국방부 청사에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권 차장은 "최종조사 결과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되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작전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부상을 당한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유엔군사령부와 평가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권 차장은 "국과수 1차 감정에서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고 철제 파편은 없었다"며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브리핑 화면 캡처]2026.09.29 gomsi@newspim.com ◆폭발 지점 MDL 남쪽 10여m…"철제 파편 없어 아군 지뢰 아냐" = 합참에 따르면, 폭발은 21일 오전 10시 51분쯤 MDL 남쪽 10여m 지점에서 일어났다. 이곳은 북한군이 최근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에서 10여m 떨어진 곳이다. 폭발은 2발이었고, 철수 과정에서 1발을 더 발견했다는 진술을 근거로 원점 일대에 모두 3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국과수 1차 감정 결과는 이날 오후 4시 4분 합참에 통보됐다. 작전 병력의 피복·장구류와 화약흔 채취 거즈 등 10종을 감정한 결과, 방탄헬멧 1개와 방탄조끼 2개 등 3개 품목에서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나왔다.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육군 소장)은 "주 장약이 TNT인 아군 지뢰는 폭발 시 철제 파편이 다량 발생하고 살상 반경이 20m 이상"이라며 "이번에는 철제 파편이 없고 갈색 이물질만 있으며 살상 반경도 상대적으로 작아 아군 지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군 지뢰로 판단한 근거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해당 지역에는 아군 지뢰 매설 기록이 없는 반면, 인근에서는 2025년 9월 북한군의 지뢰 매설 흔적이 발견됐다. 국과수 1차 감정에서 갈색 이물질이 검출됐고 철제 파편은 나오지 않았다. 1차 폭발 지점에서 1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갈색의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를 봤다는 진술도 있었다. 폭발 지점의 화구와 화염 형태, 장병들의 부상 정도, 작전 인원들의 진술 역시 북한군 지뢰를 가리킨다는 것이 합참의 판단이다. 폭발 당시 영상은 확보되지 않았다. 다만 800여m 떨어진 GP의 집음기에 약 58초 간격으로 비슷한 폭발음 두 번이 녹음됐고, 작전 요원들도 "1분 정도 간격이었다"고 같은 진술을 했다.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육군 소장)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수색로 개척 종료 시점과 1·2차 폭발 당시의 대형(隊形)을 요도로 설명하고 있다. 양 작전부장은 "철수를 준비하던 공병 요원이 왼발을 내딛는 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고, 쓰러진 요원을 구하던 중 2차 폭발로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브리핑 화면 캡처] 2026.09.29 gomsi@newspim.com ◆미폭발 1발은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추정…탐지기엔 안 잡혀 = 미폭발 지뢰는 1차 폭발 지점에서 약 1m, 탐지를 마친 수색로 끝에서 5~10㎝ 깊이에 매설돼 있었다. 2차례 폭발 뒤 공병 요원이 무릎을 꿇고 손곡괭이로 땅을 찔러 가며 탈출로를 내던 중 발견했다. 발견한 요원은 "갈색의 네모난 형태에 표면은 매끄러운 플라스틱이고 무늬가 있었다"고 진술했고, 북한군 교리에 나오는 지뢰 사진을 보고는 "대단히 유사하다"고 했다. 주변에서 함께 본 3명의 진술은 '적색', '갈색', '목함지뢰' 등으로 엇갈렸다. 합참 공보실은 이 지뢰를 목함지뢰가 아닌 수지반보병지뢰로 정정했다. 합참 관계자는 "목함지뢰와 형태는 같고 재질만 플라스틱"이라며 "북한이 1969년부터 운용해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과수가 검출한 갈색 이물질이 나무인지 플라스틱인지는 아직 구분되지 않았다. 지뢰를 수거할지는 29일 현장에서 유엔사와 협의해 판단한다. 지뢰 3발이 1~2m 간격으로 있었는데도 탐지기가 잡아내지 못한 데 대해 합참 관계자는 "탐지기를 바닥에 최대한 붙여 나갔지만, 수년간 쌓인 잡목 등으로 지뢰가 탐지 성능 깊이 아래에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3발 모두 매설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폭발 1발은 매설로 추정되지만, 터진 2발은 매설인지 유실인지 아직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28일 현장조사에는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과 25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2차 폭발 지점 2m 앞까지 접근했다. 1차 폭발 지점은 여기서 2m 더 떨어져 있다. 조사단은 작전 병력의 군장과 방탄헬멧, 지뢰화를 확보하고 웅덩이 형태의 화구 2곳을 육안으로 확인했다. 목격 진술이 나온 지뢰 추정 물체와 잔해물까지는 가지 못했다. 합동조사팀 조사도 시간 관계상 진행하지 못해 29일 다시 들어간다. 지난 28일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과 25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원점 일대에 접근해 촬영한 현장 모습이다. 흰색 원 두 개는 지뢰 폭발로 생긴 웅덩이 형태의 화구로, 아래쪽이 2차 폭발, 위쪽이 1차 폭발 지점으로 추정된다. 조사단은 2차 폭발 지점 2m 앞까지 접근했고, 1차 폭발 지점은 거기서 2m 더 떨어져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1차 폭발 뒤 전우 구하다 2차 폭발…GP 집음기에 58초 간격 폭발음 = 이날 합참은 사고 경위도 처음으로 자세히 공개했다. 이번 작전은 북한군의 지뢰 매설 추정 지역을 유엔사와 함께 조사하기 위해 새 수색로를 여는 작전이었다. 수색대대장 등 18명은 GOP 철책에서 소형 전술차량과 산악 바이크로 추진철책 소통문까지 이동한 뒤, 기존 수색로를 따라 걸어 들어갔다. 이어 MDL 방향으로 수십 년간 사람이 드나들지 않은 수풀 지대를 공병 요원이 앞장서 탐지와 예초를 번갈아 하며 약 200m 전진했다. 18명 가운데 9명은 탐지조·지휘조·작전지원조로 앞에 섰고, 나머지 9명은 20~100여m 뒤에서 통신, 후방 경계, 의무 지원을 맡았다. MDL에 근접했다고 판단한 대대장이 철수를 결심했고, 철수를 준비하던 공병 요원이 왼발을 내딛는 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다. 주변 3명이 동시에 쓰러졌고, 수색 요원이 화구에 빠진 요원을 끌어내던 중 2차 폭발이 이어졌다. "괜찮아?"라고 외치며 달려가던 대대장이 쓰러졌다. 대대장은 왼쪽 발목에 심한 부상을, 오른쪽 허벅지 등에 파편상을 입었다. 서 있던 정보참모는 얼굴 등에 파편상을 입었고, 1m 옆에 웅크리고 있던 수색 요원은 다치지 않았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DMZ 지뢰 폭발 사고 직후, 메디온 의무후송헬기에서 하강한 응급구조사가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을 호이스트에 결속하고 있다. 장병들은 폭발 직후 지혈 조치를 한 뒤 수색대대장을 2인 1조로 안고 옮기다가 들것으로 교대해 가며 약 200m 떨어진 호이스트 지점까지 후송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GOP 대대는 오전 10시 59분 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에 지원을 요청했다. 메디온 의무후송헬기 3대가 차례로 출동했다. 합참의 요청에 유엔사는 11시 38분 DMZ 진입을 승인했고, 헬기는 11시 40분쯤 진입했다. 장병들은 대대장을 2인 1조로 안고 옮기다가 들것으로 교대해 가며 약 200m 떨어진 호이스트 지점까지 후송했다. 대대장과 공병 중사는 호이스트로 각각 헬기에 올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인원도 모두 헬기 2대로 후송돼 정밀검진을 받았다. 18명 중 15명은 퇴원했고 중상자 2명과 경상자 1명은 입원 중이다. 대대장의 지뢰 덧신 착용 여부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일부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면서도 "조사 중인 사안이라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대장은 중환자실에 있어 아직 면담하지 못했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DMZ 지뢰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이 호이스트에 결속된 채 메디온 의무후송헬기로 끌어올려지고 있다(흰색 원). 수색대대장은 첫 번째 헬기에, 부상한 공병 중사는 두 번째 헬기에 태워져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하강한 응급구조사는 "수색 요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출혈을 최소화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진술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고의 지연 없었다"…매설 시점·고의성 판단은 유보 = 현장조사 지연 논란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축소·은폐, 북한 눈치 보기, 상부 지시 같은 의혹은 일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장 안내를 맡을 작전 병력이 모두 입원해 있었고, 1군단장이 직무배제된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22일 합참의장 주관 상황평가에서 군단장 직무대리가 29일 투입을 건의했고, 의장은 이를 승인하면서 앞당길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25일 의장이 25사단을 방문했을 때 직무대리가 "제한 사항이 해소돼 더 일찍 들어갈 수 있다"고 건의해 일정이 27일로 당겨졌다고 합참은 밝혔다. 안내를 맡은 수색중대장, 공병중대장, 공병 중사 3명은 23일 퇴원했다. MDL에서 10여m까지 접근한 경위도 논란이다. 합참 관계자는 "최초 계획 경로의 개척이 어려워 대대장이 더 양호한 지역으로 판단한 곳으로 갔다는 중대장 진술이 있지만, 대대장에게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사고 초기 '수십m 떨어진 곳'이라고 알린 데 대해서는 "통신 난청 지역이라 위치를 찍은 지점과 차이가 있었고 GPS 오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족보행로봇 등 무인장비는 시험해 봤지만 덩굴과 급경사 때문에 기동이 어려워 투입하지 않았다. 북한군의 지형 변화는 지난해 9월 위성영상으로 처음 식별됐다. 작업 시기는 지난해 8~11월로 추정되지만, 북한군 병력의 활동이 직접 포착되지는 않았다. 매설 시점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당시 표시한 흔적보다 바깥에 있어 과거에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도 있다"며 "양면성이 있다"고 했다. 고의성 판단도 유보했다. 합참 관계자는 "2015년 목함지뢰 도발은 우리 장병이 매일 드나드는 통문 앞뒤에 심은 것이어서 의도가 명확했다"며 "이번 지역은 50여 년간 사실상 가지 않은 곳이라 아군 병력을 노렸다고 보기에는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2015년 8월 10일 북한군 목함지뢰 도발 현장인 경기 파주 서부전선 GP 추진철책 통문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들이 취재하고 있다. 당시 한·유엔사 합동조사단은 현장에서 철제 용수철·공이 등 잔해물 43점을 수거해 북한군 목함지뢰 3발이 의도적으로 매설된 것으로 결론 냈다. 폭발 지점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내려가는 경사지라 떠내려온 지뢰일 가능성도 배제됐다. [사진= 국방일보] 2026.09.29 gomsi@newspim.com MDL에 대해서도 "1292개 표지판이 촘촘히 있는 것이 아니어서 남북 간, 유엔사와도 인식 차이가 있다"며 "북한이 자기 땅으로 여겨 매설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군은 유엔사와 MDL 기준선을 일치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사고 이후 DMZ 2단계 수색로 개척 작전을 잠정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평가하고 있다. 대응 수위에 대해 양 작전부장은 "최종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합참은 군사적으로, 국방부는 정책적으로 모든 옵션을 올려놓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2026-09-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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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靑 신규 참모 6명 재산공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올해 6월 21일 임명된 청와대 신규 참모 가운데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이 92억여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 1명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게재한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살펴보면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신규 재산공개 대상자 6명 중 박 비서관이 92억1772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이 86억6347만 원,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이 58억6067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건작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0억4150만 원,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은 5억5398만 원, 김경자 수석은 5억748만 원을 신고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 김경자 수석, 성남 태평동에 아파트·다가구주택 보유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권을 가진 주택을 기준으로 다주택 여부를 판단하면 신규 참모 중 다주택자는 김 수석뿐이다. 김 수석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선경태평아파트(35.51㎡·1억6700만 원)와 같은 지역의 다가구주택(59.91㎡·2억2200만 원)을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두 주택에는 임대보증금 채무가 각각 1000만 원, 1466만 원 잡혀 있다. 김 수석은 예금 8474만원을 신고했다. 임대보증금과 은행 대출을 합친 채무는 1억7502만원이었다. ◆ 박지영 비서관, 반포자이 부부 공동명의…임대보증금 29억5000만원 박 비서관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아파트(165.45㎡)를 본인(132.39㎡)과 배우자(33.06㎡) 지분으로 나눠 신고했다. 신고가액은 본인 지분 36억6400만 원, 배우자 지분 9억1600만 원으로 모두 45억8000만 원이다. 이 아파트에 걸린 임대보증금 29억5000만 원은 채무로 올렸다. 박 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 아파트 전세권(114.50㎡·21억3000만 원)도 신고했다. 배우자는 전북 군산·김제·완주 일대 밭과 임야 지분 1억2779만 원어치를 보유했다. 금융자산 규모도 컸다. 박 비서관 일가의 예금은 28억5785만 원, 증권은 24억440만 원이었다. 박 비서관 본인은 한국전력 3853주, 한화오션 1371주, 삼성전자 422주 등 상장주식 8억9937만 원어치를 신고했다. 배우자는 LS 일렉트릭 1321주, 이수페타시스 1750주, 한국전력 5030주 등 13억1834만 원어치를 보유했다. ◆ 성기홍 수석, 대치우성 부부 공동 39억 성 수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 아파트(125.17㎡)를 배우자와 절반씩 나눠 보유했다. 지분별 신고가액은 각 19억5000만 원으로, 모두 39억 원이다. 본인·배우자 기준으로는 1주택자다. 성 수석 일가의 예금은 14억1605만 원, 증권은 13억6567만 원으로 집계됐다. 성 수석 본인은 삼성전자 2194주와 SK하이닉스 6주, 달바글로벌 192주 등 상장주식 8억3159만 원어치를 신고했다. 연합인포맥스 비상장주식 248주(4162만 원)도 갖고 있다. 배우자는 미국 국채 등 채권과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브로드컴 등 해외 주식을 보유했다. 성 수석은 비트코인 0.74개(7187만 원)도 신고했다.  ◆ 한찬식 수석, 서초 아파트분양권·강남 아파트 전세권 보유…채무 10억 한찬식 수석은 소유권을 가진 주택 없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디에이치 클래스트' 아파트 분양권(130.96㎡·25억5665만 원)을 신고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2차아파트 전세권(165.08㎡·12억 원)도 함께 올렸다. 한 수석의 배우자는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근린생활시설 지분(14억6559만 원)과 경남 산청군 임야(1억4410만 원)를 보유했다. 장남·장녀·차녀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임야 지분을 각각 1307만 원어치씩 신고했다. 한 수석은 농협은행 9억 원을 포함해 금융채무 9억5178만 원을 신고했다. 가족 전체 채무는 10억350만 원이었다. 한 수석 본인은 반얀트리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권(1억5000만 원)을, 배우자는 서울클럽 회원권(5000만 원)을 보유했다. ◆ 강건작 1차장·김태근 비서관, 1주택 강 1차장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메트로타워 아파트(104.49㎡)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했다. 지분 가액을 합치면 8억9000만 원이다. 강 1차장은 예금 2억340만 원, 채무 7155만 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울산 중구 태화동 일신아파트(59.84㎡·1억1300만 원) 1채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김 비서관 일가는 예금 2억2180만 원, 증권 2억1887만 원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로킷헬스케어 1260주와 삼성전자 200주, 삼양식품 26주 등을 신고했다. 박 비서관은 모친, 김 비서관과 강 1차장은 장남에 대해 독립생계유지 등을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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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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