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29일 2021년 제13회 베테랑 소방관에 선발된 송재삼(오른쪽 두번째) 소방위에 대한 영예 수여식을 가졌다. 김정희 소방서장(왼쪽 두번째)은 "송재삼 소방위는 1996년 임용돼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 출동하며 성실한 직무수행 뿐만아니라 동료들간의 친목과 화합 등 소방조직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베테랑 소방관으로 선발됐다"고 말했다. 2021.06.29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