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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부터 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하이브, 한미일 차트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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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하이브(HYBE)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국, 미국, 일본 음악 차트를 장악했다.

국내 대표 K팝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은 국내 음원과 음반 시장을 양분하면서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25주차 가온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Butter'로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 BGM 차트 정상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1.06.30 jyyang@newspim.com

세븐틴은 지난 18일 발매한 미니 8집 'Your Choice'로 앨범 차트와 소매점 앨범 차트 1위, 타이틀곡 'Ready to love'로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찍었다. 'Your Choice'는 지난 28일 발표된 26주차 소매점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팀의 활약은 해외에서 더욱 돋보인다. 미국 빌보드가 29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7월 3일자)에서는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졌다. 방탄소년단의 'Butter'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진입 첫 주 1위로 직행하는 '핫 샷' 데뷔 후 7월 3일자 차트까지 5주 연속 정상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룹으로서 21세기 최초 기록을 1주 연장한 대기록이다. 또한 'Butter'는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2위에 오르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븐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2021.06.30 jyyang@newspim.com

세븐틴은 미니 8집 'Your Choice'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5위를 차지해 빌보드 메인 차트 첫 입성과 동시에 상위권을 찍었다. 이들은 'Your Choice'로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3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Ready to love'가 5위, 수록곡 'Heaven's Cloud'와 'Anyone'은 각각 18위, 1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년차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중이다.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로 지난 19일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5위로 진입해 데뷔 3년 차 K-팝 그룹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이후 6월 26일 자와 7월 3일자 차트까지 3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이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 3위에 올랐고,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도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 14위부터 'Magic' 15위, 'Anti-Romantic' 21위까지 3곡을 랭크시켰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뮤직] 2021.06.30 jyyang@newspim.com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강세다. 방탄소년단의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는 85만 8천여 장으로 올해 앨범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7월 5일 자 최신 차트 '주간 앨범 랭킹'에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지켰다. 뒤이어 세븐틴이 'Your Choice'로 2위를 차지하면서 2주 연속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9일 새 싱글 CD 'Butter' 발매를 앞두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2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 트로피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틱톡 공식 팔로워 1,000만명을 돌파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Z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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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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